찰칵1 밤산책 저녁 식사후 시원한바람에 이끌려 나온 산책길ᆢ 나무끝에 달린달이 이뻐서 찰칵 달아 달아 노래하며 다시한번 찰칵 시원한 바람에 취해 걸어가는데 앞장서서 걷던 막내가 나를 기다리는 모습이 너무이뻐서 또한번 찰칵 터덜터덜 걷던 산책길 끝에 마중나온 정자가 반가운마음에 또 한번 찰칵 정자끝에 달린 달을 보니 운치에젖어 나도 모를 용기가ᆢ'쟈가 나 달 따주세용ㅋ ' 옛다 받아라! 달이다♡ㅋㅋ 2019.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