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 제2의안심전환대출(주택대출 갈아타기2%대 최저금리)
정부지원 제2의안심전환대출(주택대출 갈아타기2%대 최저금리)
정부지원 제2의안심전환대출(주택대출 갈아타기2%대 최저금리)
8월말에 2%초반의 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제2의 안심전환대출이 출시됩니다. 이는 정부지원상품으로 8월말 서민,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갈아타기용 대환대출'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변동 금리 대출을 기존 대출 범위 내에서 저금리의 장기,고정금리대출로 바꿔주는 것입니다. 또한 전세금 반환이 여의치 않은 경우 주택 금융공사가 전세금을 세입자에게 우선 지급하고 추후 임대인에게 채권을 회수 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지원 제2의안심전환대출(주택대출 갈아타기2%대 최저금리)
기존 대출만큼은 대환 허용 중도수수료적용 조건은 깐깐 시가 9억 연소득 7천 기준적용할것 같습니다. 전세 반환 보증 강화 빌라 다세대 거주자도 가입가능합니다.
정부지원 제2의안심전환대출(주택대출 갈아타기2%대 최저금리)
이자 부담은 얼마나 줄어드나 보았을때 금융위원회 정부의 구상대로라면 서민들의 이자 부담이 경감될 전망입니다. 가령 연3.5% 금리로 3억원(20년)을 빌렸는데 보금자리 수준인 2.4%을 적용하는 고정형 상품으로 갈아타면 월 상환 금액이 16만4000원가량 줄어 듭니다.
정부지원 제2의안심전환대출(주택대출 갈아타기2%대 최저금리)
특히 이번에 마련되는 프로그램은 기존 제2금융권 대출도 이번 대환대출 대상에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2015년 주택금융공사가 출시한 안심전환대출은 2금융권이 제외돼 있었습니다. 금융위는 기존의 변동금리 및 준고정금리 대출이용자는 낮은 수준의 고정금리 대환을 통해 금리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필요한 기존 대출 이용자의 이자 부담 경감 및 대출 구조 개선을 위한 정책모기지 외 다른 대안들도 금융권과 함께 검토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지원 제2의안심전환대출(주택대출 갈아타기2%대 최저금리)
전세금 반환 보증프로그램도 확대되어서 미반환 전세금을 우선 세입자에게 지급하고 임대인에게 채권을 회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세대출보증을 제공하는 집주인에게는 반환보증료 부담을 줄여주고 빌라와 다가구 주택에 거주하는 세입자도 반환 보증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도록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지원 제2의안심전환대출(주택대출 갈아타기2%대 최저금리)
이 외에도 선순위 대출 등이 있는 고위험주택인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세입자가 전세대출보증을 이용할 때 전세금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도록 의무화 하기로 했습니다.